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성황리에에 공식 연습 종료

기사입력 2017-04-10 01:21:32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공식 연습이 133명의 참가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9일(日),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공식 연습이 133명의 참가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공식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겨우내 주행을 기다렸던 챌린지레이스 선수들과 트랙데이에 참가한 일반 참가자들의 트랙을 정복하고자 하는 열정은 비바람을 몰고 찾아온 꽃샘추위를 이겨내기에 충분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공식 연습이 133명의 참가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 아반떼 컵 마스터즈레이스에 참가하는 최종 엔트리 확정

2017년 KSF 챌린지레이스를 떠나 마스터즈레이스에 도전하게 될 6명의 선수가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확정되었다. 2015년 ~ 2016 시즌 중 입상 경력과 성적을 기준으로 24명의 선수를 우선 선발한 후 남은 6자리를 놓고 챌린지레이스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졌다. 

이번 공식 연습은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린 관계로 어려운 경기 진행이 예상되었지만,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 

A/B조 각 21명의 선수들의 경쟁으로 시작된 승급전은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다. 

총 42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각축을 벌였던 마스터즈 승급전은 안효상, 정병민, 권구현, 박강우, 박상협, 최기훈의 승급이 결정되었다.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공식 연습이 133명의 참가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 챌린지레이스 선수들의 실력 평준화로 2017시즌 치열한 승부경쟁 예상
아반떼 컵 마스터즈레이스 출전 자격을 획득한 6명의 선수를 떠나 보내는 아반떼 챌린지레이스는, 올 시즌 새로운 얼굴의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될 것이라 전망된다. 

2017시즌 KSF는 인제스피디움에서 총 6차전 中 5개 차전이 개최되는 만큼, 코스 공략을 위한 선수들의 전략 대결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2017년 KSF 챌린지레이스 시즌 챔피언은 곧 인제스피디움의 최강자라는 타이틀도 가져갈 수 있다.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등용문이 될 KSF 개막전은 오는 5월 27일(토요일)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happyyj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