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현 소속사와 재계약 체결…10년 의리ing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현 소속사인 카카오M (구. 로엔엔터테인먼트)과의 10년 의리를 지켰다. 19일 오전 카카오M 측은 “아이유가 최근 당사와의 재계약을 완료, 카카오M의 전속 아티스트로 시간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와 관련해 논의를 갖던 아이유는 카카오M과의 돈독한 상호신뢰를 확인하면서 계약 종료 시점을 아직 수개월 앞둔 가운데서도, 재계약 여부를 빠르게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아이유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소속사인 카카오M과의 의리를 10년이 넘게 이어가게 됐다. 이번 전속계약 연장과 관련해 카카오M 측은 “아이유와 긴 시간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에 대단히 기쁜 마음”이라며 “아이유가 좋은 아티스트이자 연기자로 더욱 유의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물심양면 서포트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8년 카카오M의 첫 솔로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여성 솔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해오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아티스트다.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서정성 짙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tvN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연기자 이지은으로도 자리매김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 역시 펼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앨범 ‘팔레트’로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음반제작상’,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의 앨범상’ 등 국내 대표 음악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상을 모두 석권하면서 K팝 최고 아티스트로 평단과 대중들의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기존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변경한 카카오 M은 음악유통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제작을 비롯해 최근 영상 사업 등을 강화하면서 명실상부한 종합콘텐츠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페이브, 크래커, 스타쉽, 킹콩by스타쉽, 플랜에이, E&T스토리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엔터사 등을 레이블로 보유하면서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 중이다. 최근에는 이병헌 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 김태리 이상윤 최다니엘 등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공유 공효진 전도연이 소속된 숲엔터테인먼트, 국내 최대 광고모델 캐스팅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지분 및 파트너십 등 협업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카카오M
연예 SM측 "유영진, 오토바이 법규 위반…깊이 반성+사죄"[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영진의 미인증 오토바이 운행이 적발돼, SM 에터테인먼트가 사과를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유영진 작곡가에게 확인한 결과, 새로 구입한 오토바이 두 대의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오토바이 번호판으로 운행하다 접촉사고를 내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SM 측은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의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을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매사 철저히 하겠다고 전해왔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유영진은 공기호 부정 사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유영진은 정부의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수입 오토바이 2대를 구매해, 자신의 다른 오토바이 번호판을 옮겨 달아 두 달 간 몰래 운행했다. 지난 5월 접촉사고로 보험처리를 하면서, 법규 위반이 적발됐다.  한편 유영진은 1994년 가수로 데뷔해,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보아, 엑소, 레드벨벳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의 곡을 만들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SM 서열 1순위'로 통한다.  <다음은 SM엔터테인트 사과문 전문> 유영진 작곡가에게 확인한 결과, 새로 구입한 오토바이 두 대의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오토바이 번호판으로 운행하다 접촉사고를 내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의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을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며,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임할 것이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매사 철저히 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 '서른이지만' 안효섭 "양세종과 3살 차이…삼촌X조카 케미 기대"[일문일답]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이 1문1답을 통해 유쾌한 출사표를 던졌다.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하반기 로코 기대작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성희 극본, 조수원 연출, 본팩토리 제작)(이하 ‘서른이지만’)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양세종),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이중 안효섭은 남모를 상처를 가진 외삼촌 양세종(공우진 역)과 길 잃은 강아지처럼 찾아온 신혜선(우서리 역)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19살 ‘따고딩(따뜻한 고등학생)’ 유찬 역을 맡아, 올 여름 누나팬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안효섭은 “처음 대본을 읽어봤을 때 큰소리로 많이 웃으면서 읽었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서른이지만’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탄산같은 청량함, 산뜻하고 밝은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유찬이라는 친구는 무한 긍정 에너지를 소유한 학생인데 간접적이더라도 그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었다”며 본인이 느낀 드라마와 캐릭터의 매력포인트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안효섭은 극중에서 고교 조정부의 에이스로 활약할 예정. 이에 그는 “조정부원들(조현식, 이도현)과 쉬는 날에도 꾸준히 연습 했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또 극중 조정부 삼총사 조현식(한덕수 역), 이도현(동해범 역)에 대해서는 “조정부 삼총사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인물들이다. 일단 너무 잘 맞는다. 극중에서 절친들이어서 실제로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한 뒤 “장면들을 어떻게 재미있게 만들지 함께 고민도 하고, 애드리브나 즉흥적인 상황에서 서로 도와주면서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다”고 밝혀 이들의 찰진 호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극중에서 삼촌-조카로 호흡을 맞출 양세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효섭은 “실제로는 3살차이지만 극중에서는 10년이 넘게 차이가 나서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삼촌과 조카로 보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워낙 대본에 그 차이가 뚜렷하게 구분돼 있어서 본 촬영에 들어가서는 오히려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저희의 삼촌 조카 케미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끝으로 안효섭은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어떻게 보면 유찬이라는 역할과도 비슷한 부분인데 시청자 분들께서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웃음과 행복을 얻으실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는 게 제 바람”이라며 훈훈한 포부를 밝힌 뒤 “많은 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시청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아픈 기억들과 고민들을 잊고 힐링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시고 유찬 또한 이쁘게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23일에 첫 방송 된다. <안효섭 인터뷰 전문> 1.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선택 이유 처음 대본을 읽어봤을 때 실제 큰소리로 많이 웃으면서 읽었어요. 대본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 뿐만이 아니라 탄산같은 청량함이 느껴지는 산뜻하고 밝은 느낌을 받아서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요. 유찬이라는 친구는 무한 긍정 에너지를 소유한 학생인데 간접적이더라도 그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었어요. 2. ‘유찬’ 역을 위해 준비한 것 찬이가 조정 선수라서 조정부원들(조현식, 이도현)이랑 쉬는 날에도 연습을 꾸준히 했어요. 그리고 웃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찬이처럼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최대한 좋은 면들만 생각하려고 노력 했던 것 같아요. 3. 조정부 삼총사 케미 조정부 삼총사는 제가 정말 애정하는 인물들인데요. 일단 너무 잘 맞아요. 극중에서 워낙 절친들이어서 실제로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장면들을 어떻게 재미있게 만들지 함께 고민도 하고, 애드리브나 즉흥적인 상황에서 서로 도와주면서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웃음). 4. 양세종과 삼촌 조카 연기 호흡 실제로는 3살차이지만 극중에서는 10년이 넘게 차이가 나서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삼촌과 조카로 보일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워낙 대본에 그 차이가 뚜렷하게 구분돼 있어서 본 촬영에 들어가서는 오히려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의 삼촌-조카 케미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웃음). 5.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지 긍정에너지로 가득 찬 배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찬이라는 역할과도 비슷한 부분인데, 시청자분들께서 저로 인해 조금이라도 웃음과 행복을 얻으실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는 게 제 바람입니다. 6. 시청자에 한마디 7월 23일 드디어 저희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가 시작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시청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아픈 기억들과 고민들을 잊고 힐링 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시고 유찬 또한 이쁘게 봐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본팩토리 제공
연예 '검법남녀' 국과수X검사X경찰 공조, 월화극 1위 종영…유종의美[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검법남녀’ 국과수X검사X경찰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민지은 원영실 극본, 노도철 현라회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 최종회는 첫 회부터 보는 이들의 공분을 샀던 오만상이 얽힌 또 다른 사건과 법의관 백범(정재영)의 10년 전 약혼자와 관련된 진실을 풀어나가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가운데, 31-32회 각각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8.2%, 10.3%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자체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49시청률 역시 각각 4.3%, 5.1%로 이날 방송된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들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검법남녀’ 최종회는 법의관 백범과 검사 은솔(정유미)의 첫 공조 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오만상이 얽힌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만상을 위해 일했던 여 변호사는 오만상과 얽힌 사연을 폭로하려다 다음날 주검으로 발견된다. 이 사건을 맡게 된 검사 은솔은 부장검사 노한신(안석환)으로부터 검사 도지한(오만석)이 앞으로 오만상의 사건을 조사한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못한 은솔을 본 도지한은 그녀와 함께 수사할 수 있도록 노한신을 설득한다. 반면, 백범은 여 변호사를 부검한 법의관 마도남의 서류에서 이상한 점을 눈치채게 되고 약학박사 스텔라 황(스테파니 리)의 도움으로 여 변호사의 죽음이 불산에 의한 타살임을 밝힌다. 이 사실을 알게된 형사 차수호(이이경)는 검사 은솔, 검사 도지한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다 사건의 진짜 배후가 오만상 임을 밝혀내 그를 긴급 체포하러 간다. 하지만 이미 자리를 비운 오만상은 후에 교통사고로 뼈만 남은 채 백범의 부검대 위로 올라오게 되고 그의 최후는 이렇게 끝이 난다. 또한 법의관 백범은 강현(박은석)의 도움으로 자신의 아버지인 백호철과 함께 사고로 식물인간상태로 누워있는 약혼자 한소희를 만나게 된다. 이후 백범은 모든 진실을 듣기 위해 교도소에 있는 이혜성(윤지민)을 찾아가 한소희의 뱃속에 있던 아이가 백범 자신의 아이였다는 것과 그간 두 사람의 배신이 자신을 위한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기적적으로 식물인간이었던 한소희가 눈을 뜨고, 백범은 그녀와 마주하며 그 동안 잊었던 당시 교통사고 기억을 찾게 된다. 그 당시 사랑했던 약혼자와 절친의 배신에 죽고 싶었던 끔찍한 순간과 함께 묵묵히 옆에서 모든 것을 받아 들이듯 앉아있던 그녀를 떠올린 백범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게 되고 한소희는 백범을 보며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한 채 그의 곁에서 눈을 감게 된다. 그동안 ‘검법남녀’는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국과수와 검사, 경찰이 사건을 위해 한 순간도 쉬지 못하고 진실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함께 리얼리티를 그대로 반영한 안타까운 사건들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공분을 사는 등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전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검법남녀’에서는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스토리에 큰 힘을 실은 가운데 정재영은 극의 중심에서 완벽주의자이자 까칠한 법의관 백범으로 완벽하게 분해 사건 현장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이며 화면을 장악했다. 초짜 검사인 은솔을 통해 성장형 캐릭터를 보여준 정유미 또한 사건 안에서 변모하는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이경 역시 차수호란 인물을 제 옷 입은 듯 소화하며 극 중 사건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도 때론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10년 전 죽은 형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수석 검사 강현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은석과 독특한 매력으로 수 많은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약학박사 스텔라 황을 연기한 스테파니 리 또한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며 극에 힘을 더했다. 특히 극 후반부에 합류하면서 압도적 존재감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 오만석은 베테랑 검사 도지한을 열연하며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검법남녀’는 극 초반부터 몰입도 높은 전개는 물론 각자의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하나가 된 배우들의 열띤 호연으로 장르물 특유의 매력을 이끌어내며, 최종회까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월화극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하며 웰메이드 수사 장르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연예 ‘식샤3’ 백진희, 윤두준과 보여줄 미식 카리스마, 그리고♥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가 윤두준과 이웃사촌이 됐다. 백진희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임수미 극본, 최규식 정형건 연출)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30대 이지우와 절대 미식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20대 이지우를 오고 가며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윤두준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순간이 찾아온 것은 물론, 깊은 사연이 있는 듯한 모녀 사이도 전파를 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3’ 1회에서는 이지우가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한 계기로 재회한 두 사람이 이번엔 이웃사촌으로 만나면서 관계에 변화를 맞이했다. 이어 17일 방송된 2회에선 같이 밥을 먹으며 식샤님 구대영답게 수려한 말솜씨로 음식에 대한 대화를 이어 가려고 했으나 예전과 달라진 이지우의 행동에 구대영은 안타까운 모습을 드러냈다. 다시 만난 이지우의 입맛을 예전처럼 되돌려 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또한 이지우의 가슴 아픈 가정사가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에 슬픔을 안겼다. 이지우의 어머니 (이지현)는 치매증상이 있었던 것. 어머니가 계신 요양원에 문제가 일어나 찾아가게 된 이지우는 자신을 못 알아보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며 애틋함을 드러낸 모녀의 모습에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으며 이 두 모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
연예 '라디오쇼' 김지혜가 밝힌 #쇼호스트 #월수입 #박준형♥ #제2신혼 [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로 꾸며져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김지혜를 향해 "예전에 박준형 씨가 택배 때문에 현관문이 안 열렸다고 하더라. 진짜냐"고 물었다. 김지혜는 "저희는 집에 있고 택배기사님이 오셨는데 응답이 없자 문 앞에 택배를 놓으셨더라. 저희가 나가려고 현관문을 미는데 안 열리더라. 억지로 열었는데 많이 쌓였더라"고 말 했다.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혜는 "홈쇼핑에 스케줄이 많이 맞춰져있다. 주 5회에서 10회 정도 한다"고 말 했다. 이어 "그냥 '좋다'고 하면 안 된다. 제가 써보고 제가 느낀 것을 말해야 한다. 그게 진실돼야 한다. 돈만 보고 출연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지혜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직접 써보고 좋았던 제품에 출연해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김지혜의 말에 "수입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김지혜는 "저는 연예인 게스트 플러스 쇼호스트다. 그걸 생각해주셔야 한다"면서 "박준형 씨가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나름 M 본부에서 라디오 DJ를 하고 있지만 지금 설거지를 한다. 박준형 씨 보다 수입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박명수는 김지혜의 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김지혜, 김지민, 장도연 셋 중에선 누가 이기냐"고 외모 순위를 물었다. 김지혜는 "솔직히 저희 셋 다 자연인은 아니다. 그렇다면 가정을 해보자. 우리는 다 고 2다. 김지혜, 김지민, 장도연이 자연인일 때 만나면 제가 이긴다"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김지혜는 김태희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기억도 떠올렸다. 김지혜는 "정말 예쁘다"면서 "저는 그쪽 시장을 가면 바로 친구 역할이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호스트로 인기를 끄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저는 개그우먼 출신이다 보니까 애드리브가 좋다. 그리고 피부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제 역할을 잘 안다. 드라마로 가면 친구고 홈쇼핑에 가면 게스트다. 게스트로 출연하기 때문에 역할 분배를 철저히 한다. 리액션을 잘 한다"고 설명했다. 상품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민낯까지 보여주는 김지혜는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 조심스럽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개그우먼이다 보니까 그런 게 별로 없다. 안 번지는 마스카라를 소개하기 위해 눈에 물을 끼얹었다. 한쪽은 안 번지고 한 쪽은 검은 물이 떨어졌다. 그때 콜이 올라가는데 희열이 느껴지더라"고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지혜는 마흔이 된 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김지혜는 "마흔 전에는 어떻게 하면 인기를 더 얻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마흔이 되고 나서는 일상이 너무 감사하고 좋다. 아이들 케어하고 일 하고 요가하고 그런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과 사이에 대해서도 "제 2의 신혼이다. 예전에는 사소한 것으로 많이 싸웠다. 하지만 요즘은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