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룩@차이나] "2950억 주가조작? 자산관리 맡긴 것" 황효명, 혐의 전면 부인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배우 황효명이 수천억 대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황효명은 15일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 황효명이 18억 위안(2950억 원) 규모의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관련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앞서 중국 현지 다수 언론은 중국 증권감독위원회가 A주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베이징수청허투자발전중심합화인의 가오융에 대한 16개 계좌를 조사한 결과 황효명이 연루돼 있다고 보도해 파문을 일으킨 바다. 가오융이 2014년 16개의 계좌를 조작, 3개분기 동안 '장생생물'의 전신인 '황해기계'의 주가를 50%나 폭등하게 만들어 거액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그 액수가 총 18억 위안. 당시 황효명은 '황해기계'의 10대 주주 중 하나였고, 황효명이 4분기에 이 주식을 모두 팔아치워 이득을 챙겼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나 황효명은 18억 위안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것은 모두 루머라고 반박하며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가오융이라는 자를 모르며, 자산관리 대행에게 맡긴 것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식 계좌를 열고 이를 어머니가 관리하셨다. 어머니는 이 계좌를 자산관리 전문가에게 맡겼고, 이런 경로로 가오융이 (계좌를) 위탁받게 된 것"이라며 "나와 어머니는 주가 조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재차 밝혔다.  글과 함께 황효명은 핵심 인물인 가오융의 중국증권감독위원회 금입 결정서를 공개, 해당 내용을 입증했다. 결정서에는 "사건 조사와 심리가 이미 끝났다"는 내용도 명시돼 있다. 황효명이 해명의 글과 결정서 공개로 주가조작 혐의를 완벽하게 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효명은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지난 2015년에는 미국 할리우드 광장에 손도장을 찍기도 했다.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와 2015년 결혼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황효명
연예 '로맨스패키지' 스펙 강조된 제2의 '짝', 아쉬움 남겼다[리폿@이슈]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로맨스 패키지'가 종영됐다.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만큼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지난 15일 SBS '로맨스 패키지' 정규 방송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시즌제로 기획돼, 다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3박 4일간 동안 젊은 남녀가 짝을 찾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 2월 파일럿 방송 당시, '제2의 짝' 느낌이 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최종적으로 세 커플과 함께, MC 전현무 한혜진도 연인이 되면서 진정성을 높였다. 이로인해 '로맨스 패키지'는 지난 5월 정규 편성됐다. 파일럿 당시에는 신선했지만, 지속되다 보니 피로감이 생겼다. 장소만 옮겨질 뿐, 출연진 캐릭터나 패턴이 읽히며 기시감이 느껴졌다. 시청률은 2%대까지 떨어졌다. 기본적으로 남, 녀 출연진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원했기 때문에 스펙이 좋았다. 자기 소개 시간에는 각자 스펙을 자랑하며 자신을 어필하기 바빴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대학생이나, 나이가 어린 출연진은 진지한 생각으로 출연했나라는 의구심이 들게 했다. 자기 소개 이후, 출연진의 마음에는 변화가 생기기도 했다. 이 또한 예측 가능했다. 인기가 없던 출연진이 의사, 변호사라고 직업을 밝히면 인기가 많아지는 현상이 생겼다. 여성 출연진은 보통 예쁘고 성격도 좋은 이가 인기가 많았다. 이는 시청자를 불편하게 했다. 남자는 '직업'과 '재력', 여자는 '외모'라는 관념이 '로맨스 패키지'에서 적용됐기 때문.  그러다보니 '로맨스 패키지'에 '진정성'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로맨스 패키지'가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시청자가 지적한 부분이 충분히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연예 돌아온 박시후 반갑다 [리폿@스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박시후가 돌아왔다. 5개월 만이다. 그런데 확 달라졌다. 그래서 더 반갑다. 박시후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화려한 톱스타 유필립으로 분했지만, 심약하고 허당끼 가득한 모습이었다. 기존에 보여줬던 박시후와는 사뭇 달랐다. 지난 3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속 박시후를 기대했다면, 완전히 다른 소화력이었다. 재벌 3세 최도경으로 등장했던 박시후는 ‘러블리 호러블리’에 없다.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 대신 자신감을 보였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에서 박시후는 “항상 드라마 초반에 부담감 보다는 기대감이 큰 것 같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돌아오더라”면서 “전작에 대한 부담감 보다 작품에 대한 믿음감이 더 큰 것 같다. 기대가 된다”고 미소지었다. 실제로 박시후는 유필립이 되는 순간, 극 안에서 연달아 망가졌다. 불의를 봤지만, 쉽게 나서지 못했다. 벌벌 떨면서 용감한 오을순(송지효 분)과 대조적인, 그야말로 찌질한 남자였다. ‘러블리 호러블리’로 복귀한 박시후는 운명을 공유하는 호러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기존 반듯하고 세련된 캐릭터에 익숙했던 박시후는 과감하게 변화를 택했다. 이제 막 시작한 드라마로 박시후는 호평을 얻은 상황. 전작 ‘황금빛 내인생’을 통해 ‘황금빛 박시후’로 주목받았던 그가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러블리 박시후’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해볼 일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둘째 임신, 축하·순산 기원” 이보영♥지성 부부 향한 응원 [리폿@이슈]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많은 이들은 기쁜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보영과 태아의 건강을 기원했다. 15일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이보영이 현재 둘째 임신 상태다. 아직은 초기 단계로 내년 봄쯤 출산 예정이다”고 알렸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둘째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 이보영은 잠시 연기 활동을 멈추고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보영 지성 부부는 드라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6년 교제 끝에 2013년 부부가 됐다. 2015년 6월, 첫 딸 지유 양을 품에 안았던 부부는 3년 만에 둘째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보영 지성 부부의 경사에 팬들은 이보영과 태아의 건강을, 순산을 기원하고 있다. 축하의 메시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기자 선후배로 만나 연인이 됐던 두 사람은 일도 사랑도 손에 넣었다. 결혼 후 연기대상을 수상 ‘대상 부부’로 불리고 있는 것. 또한 바쁜 활동 속에서도 둘째 임신 소식으로 여전한 사랑을 증명했다. 결혼 후 안과 밖 모두 굳건해진 이들 가정, 연예인 부부의 또 하나의 선례가 됐다. 한편 이보영은 지유 양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다 지난해 SBS 드라마 ‘귓속말’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마더’로 연기 호평도 받았다. 지성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아는 와이프’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명당’으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이보영 지성)
연예 [할리웃통신] 샘 스미스 "마이클 잭슨 안 좋아한다" 발언에 뭇매 쏟아져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의 영국 출신 팝스타 샘 스미스가 고(故)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해외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발단은 팝스타 아담 램버트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이다. 최근 게재된 이 영상에는 아담 램버트와 샘 스미스가 바다에서 요트 여행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요트를 즐기는 현장에는 마이클 잭슨의 '휴먼 네이처'(Human Nature)가 흘러나오고 있다. 아담 램버트는 자신의 얼굴을 찍다가 카메라를 샘 스미스에게 돌렸고, 샘 스미스는 "마이클 잭슨은 안 좋아한다. 그러나 이 노래는 좋은 곡이다"고 말했다.  짧고 평범한 영상일 뿐이었지만 샘 스미스 발언의 파장은 컸다. 마이클 잭슨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마이클 잭슨의 팬들은 트위터에서 "샘 스미스는 끝이다" "샘 스미스가 누군데?" "샘 스미스 음악은 지루하고, 평범하다" "나는 샘 스미스 안 좋아해" 등 글로 샘 스미스의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샘 스미스가 자신의 의견을 가질 수는 있지만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유감이지만 마이클 잭슨의 노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아니야'라고 말했어야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담 램버트는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샘 스미스는 논란이 들끓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고 새 싱글을 홍보하고 있다. 마이클 잭슨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겨 '팝의 황제'로 불린 팝스타 마이클 잭슨은 2009년 6월 25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사망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트위터, 'Michael Jackson: Number Ones' 스틸(샘 스미스, 마이클 잭슨)
연예 여자친구 “씨스타 빈자리 채운다? 그런 말하면 큰일나요” [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부터 한결같은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여자친구. 걸그룹의 ‘청순’을 놓지 않지만, 동시에 격한 퍼포먼스로 ‘파워’를 이끈다. 그런 여자친구와 여름 분위기의 조합은 맞춤이다. “여름친구가 되고 싶다”는 여자친구의 꿈과도 딱 맞아 떨어진다.  뜨거운 여름을 겨냥한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TV리포트와 인터뷰를 갖고 활동 4년차의 포부를 밝혔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여자친구는 ‘파워청순’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챙겼다.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다. 그래서 앞으로 해야할 게 많다. 물론 하고 싶은 색깔과 그때마다 해야할 콘셉트가 다르다. 여름에는 여름친구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싶고, 겨울에는 아련한 감성을 해보고 싶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밝고, 산뜻하고, 아직 할 게 너무 많다.(웃음)” 2018년 기록적인 폭염속에 컴백한 여자친구. 그런 멤버들을 향해 “씨스타의 뒤를 잇는 게 아니냐”는 물음이 던져졌다. 여름을 대표하던 걸그룹 씨스타의 해체를 아쉬워하는 반응과 엮은 질문이었다.   “저희가 씨스타 선배님의 자리를 ‘뺏어간다’, ‘대신 채운다’ 이런 표현은 절대 안된다. 여자친구는 누구의 타이틀을 뺏는 그룹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큰일난다.(웃음) 저희는 과거 쿨 선배님이 보여주셨던 그런 느낌을 잇고 싶다. 아휴 놀랐다. 하하하”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연예 “연애하니까 좋다”…결혼 응원받는 한혜진♥전현무 [리폿@스타]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한혜진을 봐도, 전현무를 봐도 알 수 있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는 2018년 가장 뜨거운 커플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커플로 발전했다는 두 사람.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혜진과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이미 썸기류가 흘렀다. 출연자들이 분위기를 몰았지만, 실제로 이어지진 못했다. 한혜진에게 다른 연인이 생겼기 때문. 그러는 와중에 전현무 역시 다른 이들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한혜진은 머지 않아 결별했다. 그리고 전현무도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둘 다 솔로였다. 그렇게 인연은 새롭게 시작됐다. ‘2017 MBC 연예대상’을 계기로 한혜진과 전현무는 자주 만났다. 함께 축하무대를 꾸미기 위해서였다.  지난 2월 한혜진과 전현무는 한 매체에 의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관계를 인정했다. 그때부터였다. 둘은 세상을 향해 애정을 마구 드러냈다. 숨김이 없었다. 오히려 많은 남녀들에게 연애를 권장하는 커플이 됐다. 한때 ‘무정한’ 남자로까지 불렸던 전현무는 한혜진에게만큼은 달달했다. 한혜진을 위해서라면 뭐든 적극적이었다. 그만큼 한혜진도 달라졌다. 도도하고 시크했던 톱모델 한혜진은 전현무의 여자가 된 후 웃음이 많은, 예능인이 됐다. 일단 자신보다 키가 작은 전현무를 위해 하이힐을 벗었고, 단화를 즐겨 신었다. 그리고 어느 프로그램에서든 주저없이 전현무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최근 ‘나혼자산다’를 통해 한혜진과 전현무는 서로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한혜진은 “‘전’현무가 사귀자고 해서, ‘현’재까지 사귀고 있는데, ‘무’리수인가”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전현무는 “‘한’혜진과 사귀면서, ‘혜’혜 거리고 살았는데, ‘진’짜 헤헤거리게 되네”라고 맞장구치며 달달함을 높였다. 지난 14일부터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2’에 한혜진이 출연했다. 사연을 보내오는 이들의 연애를 상담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2015년 종영된 JTBC ‘마녀사냥’에서 시니컬하게 연애를 바라보던 한혜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기대케 하는 대목. “연애하니까 좋다”며 전현무와의 관계를 언급한 한혜진은 “(전현무가) 기본적으로 세심한 편이다. 세심해서 잘해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곁에 있던 김숙, 알베트로 몬디, 서장훈, 주우재는 “전현무가 평소에는 무심한 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잘한다” “로맨티스트다”며 한혜진과 전현무를 축하했다. ‘나혼자산다’로 시작된 한혜진과 전현무. 연애를 추천받던 두 남녀는 실제 커플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을 넘어 둘의 사랑은 결혼까지 응원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대로 또 하나의 연예인 부부가 탄생하는 걸까. 둘을 향한 박수소리가 더 커지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TV리포트 DB
연예 ‘라스’ 배윤정, 연하 남자친구와 러브스토리 대공개[TV줌인]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안무 트레이너 배윤정의 사랑이야기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선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배윤정은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해 몇 없는 여성댄서로서 자기방어를 위해 남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며 현재의 이미지가 과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성형사실도 솔직하게 밝혔다. 배윤정은 “원래 쌍꺼풀이 없었다. 예뻐지고 싶어서 성형을 한 게 아니라 부드러워지고 싶어서 성형을 했다. 수술이 정말 잘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렇듯 센 언니 이미지의 배윤정이나 좋아하는 남자 앞에선 누구보다 부드러운 여인이었다. 배윤정은 “목소리가 상냥해진다. 애교를 부리거나 하진 못하지만 상냥하게 구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내가 좋다는 남자들은 내 센 모습이 좋다고 한다”라는 배윤정의 설명이다.  배윤정은 최근 일반인 연하남과 핑크빛 연하 중이다. 배윤정에 따르면 그의 남자친구는 축구계에 종사 중이다.  배윤정은 “원래부터 알던 친구였다. 그 친구가 내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어, 요것 봐라’ 하면서 남자로 보이더라”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연하가 좋은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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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