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에 가려진 신형 K5(JF) 포착

기사입력 2014-11-03 13:52:34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2015년 5월 출시 예정인 기아차 신형 K5(프로젝트명:JF)가 카리포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위장막으로 빈틈없이 가려져 있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 K5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으로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실내가 좀더 고급스러워지고 첨단 신기술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K5후속 (JF)는 2.0리터 CVVL(누우엔진), 2.4리터 GDI(직분사엔진), 2.0리터 GDI 터보 등 세가지 엔진라인업으로 먼저 출시되고 이후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뒤를 이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변속기 타입은 7단DCT가 탑재가 될 예정이다.

기아차의 트레이드마크 호랑이 그릴은 그대로 적용이 되며, 프로젝션 타입의 라이트와 LED안개등은 그대로 이어진다.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운전석을 중심으로 한 실내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은 현재 모델보다 넓어진 모습이다. LF 쏘나타와 동일한 휠 베이스로 인해 2열 공간도 넓다. 운전석 파워시트 & 동승석 파워시트도 눈에 띄었다.

전방 그릴과 스티어링 휠, 센터페시아의 버튼들로 신형 K5(JF)의 첨단장비가 유추됐다.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을 비롯해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ASCC), 어드밴스드 주차조향 보조 시스템, 스태틱 밴딩 라이트, 스마트 하이빔, 차선 이탈경보시스템(LDWS), 스마트 측후방 경보 시스템(BSD)의 첨단기능도 탑재가 된다.

내년쯤 출시가 예정인 현대차 중형세단 LF소나타 디젤모델과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은 K5후속 모델(JF)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