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MW 530d xDrive와 비교 주행하는 제네시스 디젤 HTRAC 포착

기사입력 2015-02-06 18:27:30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현대차 제네시스(코드명:DH)가 도로 테스트하는 장면이 카리포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디젤엔진을 얹은 사륜구동(HTRAC) 출시임박 설에서 최근 BMW 520d xDrive와 530d xDrive가 동시에 비교 테스트 주행하는 모습이었다.


제네시스는 현재 가솔린 직분사 3.3리터와 3.8리터 두 가지 엔진사양으로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의 럭셔리 대형세단으로 현대차 전체 판매량에 기여도가 높은 모델이다.


사진 속 제네시스는 국내완성차 업계 최초로 대형세단에 적용되는 e-VGT 디젤엔진에 4륜구동 (HTARC)가 탑재가 될 예정이다.


기존 그랜저 디젤에 적용된 2.2리터 e-VGT엔진이 탑재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제네시스 디젤모델의 엔진배기량은 아직 알려진바 없다. 현재 베라크루즈와 기아차 모하비에 얹힌 3.0리터 e-VGT 디젤엔진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디. 엔진의 부피로 인해 크기를 줄이거나 보다 낮은 새롭게 개발된 배기량의 디젤엔진이 적용될 가능성도 열려있다.


업계 전문가에 의하면 “제네시스 디젤 HTRAC 경쟁모델로 삼은 BMW 530d xDrive를 동시에 주행테스트가 진행되는 상황을 봐서는 사륜구동 구동력 배분율과 유로6 환경기준, 국내도로 내구성 테스트로 봐진다”고 말하고 “디젤엔진이 가솔린보다 비싼 이유로 현재까지 출시된 디젤승용차들을 비추어 보면 가격적인 면에서는 약간 낮을 수도 있지만 첨단 옵션들이 빠져나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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