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출시임박 기아차 위장막 신형 스포티지(프로잭트명:QL)

기사입력 2015-07-23 10:58:3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신차 디자인을 가리기 위해 검은천으로 가린 위장막 차량들이 경기도 일대에서 대거 발견됐다. 오는 3/4분기 출시를 앞둔 기아차의 컴팩트 SUV 신형 스포티지로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카리포트 앵글에 잡힌 위장막으로 가려진 신형 스포티지는 3세대로 진화한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이 모두 바뀌며, 풀 체인지된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총괄 사장의 작품인 기아차 패밀리룩인 호랑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은 빠지지 않았다. 전체적인 차체라인은 현재 판매되는 스포티지R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전면과 후면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 됐다.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다.후면 테일램프는 가로로 뻗은 디자인으로 링컨 익스플로 MKC 모델과 흡사한 모습으로도 보여진다.

지난 21일에는 해외 3D 디자인 업체 스퀴어(SQUIR)에서 신형 스포티지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카리포트 앵글에 잡힌 차량은 듀얼 머플러가 적용된 모델로 2.0 가솔린 터보(turbo)GDI 모델이다. 디젤 모델은 올 뉴 쏘렌토와 동일한 머플러가 장착이 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스포티지는 현대차 올 뉴 투싼과 같은 플랫폼으로서 2.0리터 e-VGT, 2.0리터 터보 GDi, 1.7리터 e-VGT 7단 DCT 변속기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 했다. 최근 출시된 올 뉴 투싼과 동일한 엔진사양과 트립으로 출시된다.

안전사양으로는 ISG(IDLE STOP&GO) 기능과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 오토 홀드,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LED 안개등이 장착이 될 예정이다.

정영택 기자 jungyt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