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父안내상에게 학대받은 기억 떠올려 '고통'

기사입력 2015-02-12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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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지성이 어린시절 아버지 안내상에게 학대받은 기억을 떠올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 12회에서는 차도현(지성)이 과거 차준표(안내상)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에서 아버지를 몰래 빼낸 신세기(지성). 세기에서 도현으로 바뀌는 순간 과거 차준표로부터 학대 당한 기억을 떠올렸다.



고통스런 기억에 몸부림치고 있던 가운데 세기는 도현에게 "이제 그만 과거를 청산해야 하지 않겠어? 너를 괴물로 만들었던 사람들은 그냥 두고 볼 수만 없잖아. 네가 할 거면 나와. 날 말리고 싶으면 나와. 못하겠지? 그럼 거기서 영원히 찌그러져 있어. 영원히 나오지마"라고 도발했다.



이에 도현은 머리를 붙잡고 세기에게 반항했다. 때마침 들이닥친 경호원들이 준표와 도현을 끌어내 도현의 고통은 멈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MBC '킬미, 힐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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