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동영상] 현대차 고성능브랜드 ‘N’, 뉘르브르크링 24에 도전하다

기사입력 2016-06-28 08:30:51

국내 자동차산업의 모터스포츠 경쟁력 ‘N’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브랜드 ‘N’은 전세계 모터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의 약자다.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은 독일의 중서부 뉘르부르크(Nürburg)에 위치한 서킷(자동차 경주장)이다. 한 바퀴 도는데 25.378㎞에 이르는 장거리 서킷이다.

뉘르부르크링은 크게 북쪽 서킷인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와 남쪽의 GP-슈트레케(GP-Strecke)로 이어져 있다. 고저차가 크고 노폭이 좁은데다 수많은 코너가 있어서 과거부터 많은 사고가 있었던 곳으로 안전을 위해 트랙 구간이 조금씩 변형되면서, 현재는 과거에 비해 서킷 전체길이가 5~6㎞ 정도 짧아졌다.

▶▶ Hyundai high-performance brand 'N', Challenge ‘Nürburgring 24’▶▶

악조건의 서킷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3대가 모두 완주를 하면서 N브랜드 기술력의 척도를 보여주는 경기로 평가를 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출전한 모델 중 i30 2.0 터보 모델은 차후 N브랜드에 적용될 파츠들을 적용하고 내구 테스트를 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는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N브랜드의 출시 시점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도 또 다른 관심거리로 남겼다.

뉘르부르크(독일)=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