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노는 언니, 기센 여자, 미친 애들…모두 뭉쳐 포미닛

기사입력 2015-02-15 10:01:1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나보고 미친 것 같대, 난 좀 미친 것처럼 리듬에 맞춰 춤도 춰, 한번 떴다 하면 여기저기 난리 나, 미쳐 소리 질러 즐겨 봐 또 이 밤이 가잖아 다 뛰어 흔들어 날 보고 미쳐 C.R.A.Z.Y”



포미닛이 돌아왔다. 역대 가장 센, 그래서 ‘미쳐’ 보일 정도로 강한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른 바 ‘초심 전략’이다. 포미닛은 타이틀곡 ‘미쳐’로 무대 위에서 노는 언니 혹은 기센 여자로 나섰다. 때로는 미친 애들처럼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실제로 포미닛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앨범을 준비하면서 저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초창기 본연의 색깔을 본연의 느낌으로 돌아가자는 같은 생각으로 움직였다. 이번 앨범은 모 아니면 도다. 위험성이 있지만, 대중들이 미칠 수 있게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저희들이 직접 만든 거라, 그 자체가 센 이미지다. 아마 역대 가장 세다. 데뷔 이후 최고치에 도전했다. 무대를 보면 포미닛이 미쳤구나 할 것이고, 보는 분들도 미쳤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세고 강렬했던 포미닛의 ‘미쳐’가는 순간을 포착했다. 패왕색 김현아를 시작으로, 앨범 스타일링을 전담한 허가윤, 청순미를 벗은 남지현, 터프한 섹시를 만들어낸 전지윤, 막내의 반란을 일으킨 권소현까지. 지금부터 포미닛에게 흠뻑 ‘미쳐’ 보는 걸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대는 패. 왕. 색. 현. 아”





“남자라면 현아에게 홀릭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한 디렉터 허가윤”





“모자 하나만 썼을 뿐인데, 훗”





“청순한 줄만 아셨죠? 지현이도 놀 줄 아는 언니”





“강렬했다가, 다시 해맑게 웃는 지현입니다”





“서 있는 자체로 카리스마를 뿜어냅니다”





“허리를 살짝 틀었을 뿐인데, 라인이 살아나는 지윤”





“스물 두 살의 반란, 소현의 포텐은 지금부터”





“우리 막내가 이렇게 잘 자랐답니다”





“노는 언니, 기센 여자, 미친 애들이 모두 뭉쳐 포미닛 완성”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큐브엔터테인먼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황보라 "'배가본드' 국정원 요원 役, 6년 만에 갖는 단발 스타일"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봉세라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낸 뒤 차기작 ‘배가본드’를 준비 중인 배우 황보라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보라는 “‘배가본드’의 국정원 요원 역할 덕에 예전부터 하고 싶던 단발 스타일을 6년 만에 갖게 됐다”며 “캐릭터에 걸맞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직접 단발을 제안했다”고 ‘배가본드’ 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봉세라에 대해선 “화끈하고 솔직한 성격의 봉세라 캐릭터가 내 성격과 비슷하다. 술 즐기는 것도 닮았다”며 봉세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가 즐겨보는 방송은 ‘인간극장’과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 속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삶을 배우고 그 안에서 또 연기도 공부한다”고 했다. ‘1급 비밀’,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쩌다 결혼’, 그리고 ‘배가본드’까지 황보라는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2018년 내내 ‘열일’했다. 그 덕에 얻은 ‘믿보배 황보라’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런 타이틀을 붙여주셔서 황송하다”며 “2018년은 복 받았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앳스타일
연예 "입술만 빼고 다 성형" 박나래, 솔직하니 호감일 수밖에 [리폿@이슈]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렇게 솔직한 연예인을 보았나.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화끈한 성형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화자카야'를 방문했다.  이날 화사는 박나래를 킴 카다시안 스타일로 메이크오버 시켰다. 분장을 해주면서 화사는 "언니 얼굴 진짜 작다"고 감탄했으나, 박나래는 "돌려깎기 한 거야"라고 성형 사실을 고백해 이를 몰랐던 화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화사가 "눈도 크고 애교살 대박이다"라며 박나래의 외모를 다시 한 번 칭찬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쌍꺼풀 수술도 한 거고, 애교살도 넣은 거야"라고 더 솔직하게 밝혔다.  박나래의 성형 고백은 '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솔직했다. 박나래를 "입술만 빼고 다 했다"는 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뼛속부터 개그우먼인 박나래의 매력이 드러났다.  웃음을 위해 망가지던 많은 개그우먼이 유명세를 얻게 되면, 자신의 예전 모습을 드러내길 꺼리곤 한다. 그러나 박나래는 '대세'라 불릴 만큼 대한민국 연예계, 방송계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임에도 자신의 본업인 개그 감성을 감추지 않아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나래 등의 활약으로 '나 혼자 산다'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나래와 화사, 한혜진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시청자들은 여자판 '세 얼간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