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허브, ‘2017 오토허브와 함께하는 테스트드라이브 카쇼’ 개최

기사입력 2017-10-24 10:06:09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 오토허브가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팀 테스트드라이브’와 함께 ‘2017 오토허브와 함께하는테스트드라이브 카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에 오픈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오토허브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선진중고차 매매 시스템 구축하는 한편,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자동차매니아 및 애호가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준비했다.

테스트드라이브 카쇼는 카라이프를 즐기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직접 소유하는 차를 가져와 전시하고 소통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2001년 캐나다에서 출범된  이후 2002년 국내 최초로 카쇼 진행했고, 지금까지 실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약 2만5천명 이상의 회원들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1회째 진행되는 테스트드라이브 카쇼는 자동차 업체들이 주도하는 상업적인 모터쇼와 달리 자동차 애호가들이 기획부터 행사준비,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주관하는 비영리 행사다. 특히, 지난해 카쇼에는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많아 단순히 자동차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

올해 카쇼는 오는 10월 29일(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용인에 위치한 오토허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차량 및 개성 넘치는 튜닝카 등 국내외 2백여대 차량이 참가할 예정이다.개인차량 전시 뿐만 아니라 배기음 콘테스트 수제 오프로드 RC카 시연 레이싱게임 체험 등 다양한엔터테인먼트 공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오토허브 안영일 대표는 “10대부터 성인까지 연령대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카쇼의 핵심 키워드는‘존중’이며, 이는 ‘신뢰’와 함께 국내 중고차 시장의 투명화 및 선진화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라고 전하며, “오토허브는 이번 카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지원 활동과 시장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깨끗한 자동차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