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슈퍼커브 시리즈 글로벌 누적 생산 1억대 돌파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17-11-03 11:44:23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혼다가 대표 비즈니스 모터사이클 슈퍼커브 시리즈의 글로벌 누적 생산량이 1 억대를 돌파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지난 19일 일본 구마모토 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하치고 타카히로(Takahiro Hachigo) 혼다 CEO와 임직원을 비롯해 카바시마 이쿠오(Ikuo Kabashima) 쿠마모토현지사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슈퍼커브 시리즈의 뛰어난 품질과 압도적인 연비 및 내구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958년 최초 출시된 슈퍼커브는 ‘고객과 가까운 제품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진화를 거듭해왔다. 1961 년에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대만에서 슈퍼커브 C100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전 세계15 개국 16 개 공장에서 슈퍼커브 시리즈가 생산되고 있다.

최초로 출시된 1세대 슈퍼커브는 2 스트로크 엔진이 장착됐다. 이후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성능 50cc 4스트로크 엔진을 채용하고, 탑승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고를 낮춘 백본 프레임과 이물질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대형 플라스틱 레그 쉴드를 탑재해 창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을 실현했다.

혼다 슈퍼커브 시리즈는 소비자들에게 이동의 편리성 및 경제성과 더불어 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비즈니스 모터사이클의 교본으로서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8 년이 되는 해에 슈퍼커브 시리즈 판매 60 주년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