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하석진, 박근형이 父 살해한 기억 되찾았다

기사입력 2015-02-15 23: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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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전설의 마녀' 하석진이 과거 끔찍했던 기억을 되찾았다.

15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 (구현숙 극본, 주성우 연출) 34회에서는 태산(박근형 분)이 우석(하석진 분)에게 복녀(고두심 분)와 행복하게 살라며 돈을 내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석은 "피묻은 돈 안 받는다. 죄값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며 싸늘하게 굴었다.

이에 태산은 "30년전 지 애비랑 똑같은 말을 하고 있구만. 난 내 앞을 가로막는 자는 팔 다리 다 자르고 모가지 부러뜨려서라도 내 눈앞에서 치워버릴 거야"라며 독설을 날렸다.

우석은 태산의 말에 과거를 떠올렸다. 당시 우석의 아버지는 태산에게 "비리확인서 써서 경찰서 갈 테니까 그런 줄 아세요. 반드시 콩밥 먹일테니 두고 봐"라고 말했고, 이에 태산은 "앞을 가로막는 자는 팔 다리 다 자르고 모가지 부러뜨려서라도 내 눈앞에서 치워버릴 거야"라는 말을 한적이 있던 것.

이후 태산은 우석의 집에 불을 냈고 그렇게 우석의 아버지는 사망했다. 우석은 "당신이었어. 이제 다 기억났어"라며 태산을 노려봐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가진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설의 마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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