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엣지있게~’, 변신 시도한 렉서스 뉴 NX

기사입력 2017-11-14 11:42:57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컴팩트 SUV인 이 스타일과 성능의 변화를 진행하고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렉서스 코리아는 14일 렉서스 강남전시장에서 NX300의 신형 모델에 대한 런칭행사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올해 수입 하이브리드 SUV 판매량 1위를 차지한 NX300h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오면서 시장에서 좀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된 렉서스 는 지난 2009년에 시작된 렉서스 NX 프로젝트는 Premium Urban Sports Gear의 개발 컨셉을 기반에 두고 있다. 또한, 렉서스가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컴팩트 SUV시장에서의 차세대 고객확보를 위해 2년 여간의 시장조사를 거쳐 출시한 모델로 2014년 변화를 통해 국내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출시된 뉴 NX는 SUV의 강인함과 도심의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담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SUV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 및 예방안전사양이 추가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40X1,845X1,640, 휠베이스 2,660mm로 전장은 10mm 늘어났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더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한 프런트 디자인과 스핀들 그릴에서 사이드로 이어지는 개성있는 바디라인, 렉서스만의 디테일을 살린 저중심의 리어 디자인은 뉴 NX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초소형 3-beam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로 입체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날카롭게 다듬어진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NX의 새로움을 전달해 주고 있다.

콕피트 스타일로 구성된 실내 공간은 LFA, IS에서 시작된 렉서스 스포츠 인테리어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 이전 모델이 갖고 있는 스포티함과 고급성을 느끼게 구성했다. LS에 적용된 렉서스 고유의 시마모쿠 우드트림, 부위별 질감에 차이를 둔 가죽의 적용은 렉서스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도록 했다.

실내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7인치에서 프레임이 없이 리모트 터치패드로 구성된 10.3인치로 크기가 변화된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와이드한 스타일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렉서스 최초로 탑재된 와이드 백 뷰는 후진 시 더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하게 돼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이와 함께 뉴 NX는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와이드 백 뷰 후방 카메라를 전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여기에 첨단 예방안전 사양의 확대는 8개의 SRS 에어백과 더불어 안전한 SUV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그레이드에는 파워 백 도어에 킥오픈 기능이 추가돼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 자동으로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으며, 더 넓어진 스마트폰 무선 충전패드도 구성된다.

파워트레인은 뉴 NX 300h는 2.5리터 직렬4기통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자식무단변속기(e-CVT)가 결합돼 최고출력 152마력(시스템 총 출력 199마력), 최대토크 21.0kgm의 힘을 갖추었다. 이와 함께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E-Four(가변식 사륜)이 적용되면서도 복합연비는 12.0km/l로 효율적인 능력을 갖추었다.  

이번 뉴 NX부터 가솔린 터보 모델명이 변경되면서 NX200t는 NX300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적용으로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이나믹 토크 컨트롤 AWD 시스템의 적용으로 탁월한 가속반응을 통해 3.0 리터 급의 파워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출시된 뉴 NX300h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5,720~6,440만원, 뉴 NX300은 5.670~6,3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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