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스쿨룩도 멋스럽게…여고생 워너비 스타일

기사입력 2015-02-16 08:28:5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황지영 기자] 걸스데이 혜리의 워너비 스쿨룩이 안방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혜리(이예희 역)의 교복 패션을 공개했다. 시청자들마저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교복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교복에 체육복, 헤어핀, 카디건, 니삭스 등을 매치해 매회 개성 넘치는 교복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칭 여배우 이예희 캐릭터를 빛내는 각양각색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눈호강을 톡톡히 시켜주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혜리의 스쿨룩 스타일링은 여고생뿐만 아니라 2~30대 여성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에 그녀가 앞으로 선보이게 될 러블리 교복패션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혜리는 연기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스타일링에 관해서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 역할 상 여고생이기 때문에 교복과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예희의 성격과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 지난 방송에서는 맛나당 ‘장미빵’ 테러사건의 범인을 쫓는 탐정단 소녀들 진지희(안채율 역), 강민아(윤미도 역),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 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의 모습이 그려지며 사건의 반전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배우 포스 작렬하는 혜리의 이색 스쿨룩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이석철父 인터뷰→김창환 녹취록→국민청원…“명백한 아동학대”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대표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김창환 대표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더 이스트라이트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대표(총괄 프로듀서)와 소속 프로듀서 A씨는 미성년자인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에 놓였다.  이와 관련, 이석철은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의 폭언, 폭행과 협박을 눈물로 토로했다. 김창환 대표의 폭언, 폭행 방조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창환 대표는, 폭언 및 폭행 방조는 사실이 아니며 과장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는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한편, 이날 JTBC ‘뉴스룸’에서는 김창환 대표의 폭언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믿고 맡기면 패 죽여도 놔둬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신문에 나오면 너희는 설 땅이 없어 XX야. 누가 문제 있는 애를 XX 데려가. 판을 키우면 안 돼. 판을 키우면 너희 엄마 아빠가 더 괴로워. 10배는 더 괴로워”라고 폭언을 하는 김창환 대표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김창환 회장이 이석철 군과 이야기하던 중 일부 감정이 격해진 순간도 있다. 멤버 전체가 음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 것”이라고 이에 대해 해명을 늘어놨다.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석철 아버지와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이석철의 아버지는 “3~4일 동안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잤다. 너무 속상했다. 같은 멤버 아이들도 맞은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너무나 속상하더라”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어떤 어른이나 아이들을 보호해야 맞다. 때리는 사람을 옆에 둔 다는 건 말도 안 된다. 이러한 회사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 음악 하는 아이들이 많을 텐데, 우리나라의 어떤 기획사에서도 아이들을 때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건은 국민적 관심을 얻게 됐다. 청와대 국민 청원으로까지 이어지며, 사회적 문제로 확산됐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이석철 이승현 김준욱 등 2000년생부터 2003년생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약 4년 전부터 폭언, 폭행, 협박을 당해왔다는 주장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JTBC, KBS2
연예 [단독] 이희준 '남산의 부장들' 출연 확정..이병헌과 대립각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이희준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에 출연한다. 19일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희준은 최근 '남산의 부장들'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한국 중앙정보부의 부장들과 이들이 주도한 공작정치를 그린 작품. 동아일보에 연재된 정치비화글을 엮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고(故) 박전희 전 대통령의 눈 밖에 난 뒤 실종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이성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곽도원이 강형욱을 연기한다. 이희준은 비서실장 역을 맡아 김재규 역의 이병헌과 대립각을 펼친다. 이희준은 우민호 감독의 전작 '마약왕'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신뢰의 연기를 인정받았다. 이희준은 최근 '미쓰백'에서 깊이 있는 감성 연기로 호평받았고, '마약왕' 겨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나문희와 함께 한 영화 '오! 문희' 촬영에 한창이다. 여기에 '남산의 부장들' 캐스팅까지 확정하며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10월말 크랭크인한다. '내부자들', '마약왕'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