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세시풍속, 떡국 먹고 윷놀이 한 판

기사입력 2015-02-16 09:08:20
    페이스북 트위터



설날 세시풍속



[TV리포트] 설날 세시풍속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설날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시풍속은 대체로 농경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농경의례라고도 한다. 여기에는 명절, 24절후(節侯)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이에 따른 의례와 놀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농경을 주 생업으로 하던 전통사회에서는 놀이도 오락성이 주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풍농을 예축하거나 기원하는 의례였다.



세시풍속의 기준이 되는 역법(曆法)은 음력이지만 양력이 전혀 배제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음력은 태음태양력(Lunisolar Calender)의 약자로서 음력이 중심을 이루되 양력도 가미된 것이다.



또한 세시풍속은 명절 또는 그에 버금가는 날 행해진다. 전통사회에서 명절은 신성한 날, 곧 의례를 행하는 날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설날 세시풍속으로는 아침에는 세찬인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는다고 한다. 설날이나 상묘일(上卯日, 첫 토끼날)에는 여자들이 아침 일찍 남의 집에 출입하면 그 집에 재수가 없다는 속신이 있다.



덧붙여 복조리는 복을 끌어 들인다고 한다. 설날 새벽에 밖에 나가 까치 소리를 들으면 길조이고 까마귀 소리를 들으면 불길하다고도 전해진다. 이날 밤에 야광귀(夜光鬼)라는 귀신이 와서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가는데 신발을 잃은 사람은 그 해에 재수가 없다고 한다.



이에 지역에 따라서는 정월 열엿새 귀신날 신발을 엎어놓으며 방액한다. 정초에 토정비결을 보아 운수를 점치기도 한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설날 세시풍속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슈퍼주니어 D&E 동해 “공개 연애? 결혼할 때 알릴 것”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D&E 동해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슈퍼주니어 D&E 은혁과 동해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바웃 유(Bout You)’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동해는 ‘바웃 유’의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소개했다. 동해의 자작곡이기 때문.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트랩, 힙합 장르로 첫 눈에 반한 남자의 사랑 고백을 스윗한 가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 동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경험담이냐는 질문에 “모두의 경험담 아닐까”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누군가 나를 지독하게 사랑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동해는 정말 감성적이다. 한 번 경험하면 그 감성들을 잘 기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해 역시 “그렇다. 그런 감정과 경험들이 곡을 작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반대의 경험을 했을 때 그 감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출구가 될 수 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동해의 경험담이라면 분명 사랑을 해본 적이 있을 터. 하지만 아직 동해의 열애는 알려진 적이 없었다. 동해는 여전히 공개 열애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결혼할 때 말씀드리겠다. 원래 스물여덟 살에 결혼할 계획이었는데, 아직 하지 않았다.  언젠가 결혼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재치 있게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D&E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바웃 유’는 오는 16일 정식 발매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J레이블
연예 [할리웃통신]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반박 "양육비 14억 지급"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브래드 피트가 양육비를 외면했다는 주장을 펼치자, 브래드 피트가 반박했다.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피트의 변호사는 8일(현지시간) 피트가 졸리가 현재 아이들과 사는 집의 구입 자금으로 8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을 빌려준 이후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총 130만 달러(약 14억 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피트 변호사는 또한 "다른 문제는 미루고 먼저 이혼을 성립시키고 싶다"고 먼저 제안한 이가 피트이지만, 졸리 측이 바로 다음날 법원에 신청하며 자신이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졸리 측 변호사도 9일 언론에 반박 의견을 발표했다. 800만 달러 대출은 양육비와 다른 이야기라고 전제한 다음 "아이들을 지원하는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속이려 하고 있다"며 피트를 비판했다.  지난 2016년 9월 갑작스러운 이혼 신청을 한 졸리는 6명 아이들의 임시 양육권을 획득했다. 최근 양육권 다툼도 진정이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 법원이 졸리에게 피트에게 더 많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계기로, 양육권 분쟁이 격화돼며 진흙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컷